지금 이 사달은 우리 명예실추가 중요한게 아니라
코로나를 우선으로 한 전염병과 온열질환이 크게 퍼질 수 있기에 일단은 중단시켜야 합니다
지금 이 사달은 수습할 수 있는 수준의 사람은 제가 알기로는 단 한명. 탁현민 전 의전비서관뿐입니다
그런데 탁현민님이 여기에 나설 이유도 없고 윤석열이 부를리도 없지요
그러니까 지금이라도 다 멈추고 배상문제로 나가는게 차라리 맞다고 봅니다
지금 이게 다 온것도 아니라는군요...
차라리 질환사태라도 막도록.... 혹여 누가 사망이라도 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앞섭니다
3천억을 슈킹하려다가 지금 어마어마어마한 역풍이 엄청난 속도로 전세계적으로 한반도를 공격하게 되었네요
이 모든게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2찍들덕분(?)이다 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