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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
게시물ID : freeboard_20119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설라무네
추천 : 1
조회수 : 40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3/08/04 23:08:52
오늘 일하다가~~

 절삭유 빼는 작업을 하는데,
사장하고,
내 하고,
의견 충돌 생김!
  장비에대한  이해는 내가 더 높고~~~

그러시면 안되요!
를 연발 했더니,
사장 빡침!
부서지기밖에 더 하겠냐?

  오키.
미묘한 이질감의 정체  확실히 알게 되었음!

 내가 사장인데~~~
라고 말 하고싶은데,
  내가 딱히 인정  안해주니,
정보를 많이 차단함!

  내가,
직원이라해도,
내 실력을 아는 거래처는,
직접적으로 요구사항을 전달하기도 함.

사장이라고,
목에 힘 주고 싶은데,
그게 잘 안 되는 모냥!

월급 많이 줘서 충성맨 만들거나,
충성맨 할 사람 고용하면 되겠지~~~
내가 충성맨 하기에는~~~
이프로 불만이 있지~~~

고인이 되신 현대회장 일화!
완성된 배를 내보내야 되는데,
내보낼 운전수가 없어서 직접했다지?
수리비 감당 자신할  직원 있을까?
지출 감당 가능한 건,
어디까지나  임원권한!

부서지기밖에 더 하겠냐?
라는 말에,
이질감 확실히 느꼈음!

사장대우가 부족했던 모냥!

그렇게 느꼈다면,
그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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