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너무 길어져서 관심있게 보던사람도 지루할꺼같은..

 

그래서 요약

 

전혀~ 사실과는 다르지만

경제적인 가정폭력

상습폭행

부부간의 강간

처가로부터 4천만원 빌리고 하나도 안갚았다.

주장을 계속 해왔고

 

오늘 조정일엔 처가로 부터 4천만원 빌리고 하나도 안갚았다 주장만 함

 

하지만 내용증명으로도 이미 해명한 내용이고 

본인도 대부분의 금액을 다 갚은걸 알면서도 허위주장한다.

일부 남은건 집을 빼는것과 동시에 줄것이다 하는 이야기 인정받음 (사실 기록도 다있음)

 

위자료도 생각보다 많이 주긴하는데

 

소송으로가서 1년 6개월 할래?

아님 오늘 끝내서 이거 낼래?

에서 오늘 이거 주고 끝낼래 선택...

 

사실 변호사도 이 이상 달라하면 우린 그냥 소송판결 받겠다 하셔가지고 조정위원에서 어떻게든 오늘내로 조정으로 끝내려고 노력해서

 

이것으로 끝입니다.

 

아 양육비도 진짜 ㅋㅋ 기초생활수급자가 이혼시 양육비 내는금액보다 적게 받는데...

 

법원에서 애 이이상 내라고하면 안줄가능성도 있어보인다며 걍 20이라도 꾸준히 받으라고 해서 ㅠㅠㅠㅠㅠㅠ20이네요 ㅋㅋ

근대 ㅋㅋ 저러는 주제에 아이 계좌 만들어서 달라는둥 별 갑질 하고 앉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