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이 착각했고, 우리 국민들이 착각하고 있는게 시스템을 잘 세우면 국힘이 집권하더라도 시스템에 의해 돌아가겠지. 라는 환상이 있었습니다. 

지금 어때요? 모든 게 파괴되었습니다. 모든 게 망가졌죠. 

원래 어공들이 책임 져주고 늘공들이 일하는게 정상입니다. 늘공이 실수하면 어공들이 책임지고 나가주고 대통령은 지지율로 심판당하고 그러면서 다른 세력들이 들어와서 이야기 해서 제대로 국정을 끌어가는 게 정치입니다. 그런데 대통령이 무능하고 사악하면 늘공에게 책임을 지우고 어공들은 딴청피웁니다. 그러면서 시스템이 파괴되고 국민들이 자신들의 생명과 재산을 잃어갑니다. 늘공들도 자기 식구들이 있고 자기 친구들이 있으니 복지부동하고 일 안하고 눈치 보기 바쁘니 일이 제대로 될리 없습니다. 대통령이 사악하고 무능하니 밑에 있는 사람들도 남탓만 하는 거죠. 그러면서 슈킹하는 건 꿀잼이죠. 

분명한 사실은 국힘이 집권하면 한반도는 지옥이 된다는 겁니다. 똑똑한 사람들은 국힘이 집권하자 마자 주식팔고 현금쥐고 국장에서 미장으로 갈아탔고 뱅크런도 상당히 우려하면서 현금보유량을 최대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제2의 imf는 확정적일거라고 봅니다. 이제 10% 금리 주는 상품들도 쏟아져 나올거고 일자리는 심각하게 축소될거라고 봅니다. 뱅크런이 오느냐 안오느냐가의 기로가 바로 지금이고 지금 터질거 터지면 그나마 더 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어차피 각자도생의 시대이고 살아남으려면 1. 현금 보유 최대한 확보 2. 이직을 하려면 신중히. 3. 더러워도 참자. 이 세가지 뿐이네요. 참 어려운 시대입니다. 모든걸 개인이 알아서 살아야 하는 시대에요. 그리고 빚을 내려면 무조건 고정금리로 그리고 매출증대는 어렵다. 매출감소가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하면 모든 걸 줄이고 아끼세요. 빚은 자기가 감당할 가능선에서 반 정도만 하세요. 왜냐하면 현금이 더 필요할 수 있으니 객관적으로 말하면 지금 직장다니다가 창업으로 간다 지옥으로 간다는 소리와 다를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