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30809103800002?input=1195p
잼버리대회가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가
군대든, 공공기관 직원이든 그냥 차출해서 동원하면 되는 것이라는 식이니
결국 서울에서 K-POP 공연 및 폐회식을 하기로 했죠.
오는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상암경기장)에서 열리는 '잼버리 폐영식 및 K팝 콘서트'의 지원인력으로 공공기관 직원 약 1천명이 동원된다고 합니다.
앞으로 국정을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 눈에 훤히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