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 소시오패스들은 체스판을 돌리면서 가난한 자들만 죽게 만들지..
돈바스에 남부에 러시아계 주민들을 학살 하면서.. 러시아에게 시비 걸면서 침공하길 바랬던 우크라이나 네오나치 정부...
러시아는 지금 까지 전면전은 한 적이 없지요.. 전면전이라하면 2차대전 때 처럼 독일 베를린을 쑥대밭으로 만드는 전쟁을 말하지만..
전면전하면 우크라이나 민간인들 까지 2차 대전 때 처럼 되는 것이니.. 전면전을 안 하는 것인듯..
아직까지도 특수 군사 작전이지 전면전 한다고 한 적이 없음.. 우리나라 사람들은 러시아가 전면전 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지요..
전면전이면 러시아가 모든 병사 총동원하는 것이지요.. 예비군까지..
지금은 그냥 있는 병력으로만 방어만 하고 있어도.. 잘난스키가 계속해서 공격해서 병력 소모만 시키고 있으니.. 방어만 하고 있지요..
그리고 잘 난스키가 계속해서 되도 안 한 공격을 하는 이유는 성과를 만들기 위함이죠.. 바이든 선거를 위함이지요.. 성과가 생겨야 바이든이
우크에 지원 하는 명분이 옳게 되는 것이니.. 지지율도 올리고.. 지금 처럼 성과가 없으면.. 지원이 안 될 수도 있고
바이든도 선거에 패할 수도 있지요..
다 바이든의 선거를 위해... 우크 국민들을 갈아 넣는 것이지요..
이래서 소시오패스들은 일반 국민들은 체스 말 정도로 밖에 생각 안 하죠.. 인간의 역사가 소시오패스들에게 조종당하는 역사이고 전체주의에 잘 따르기 때문에 변하기가 어려운 듯.. 3 차 대전 핵전쟁 나면.. 방공호 건설해서 살고 싶네요..
소시오패스들에게 조종당하면서 체스 말이 되고 싶지가 않아서요.. 노아의 방주 방공호를 건설 해야 하는데... 그래야 인류의 작은 희망 미래를 볼 수 있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