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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든 책임은 즈엉의당과 심상정이 전부 져야 합니다.
게시물ID : sisa_12244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엄지꼼지
추천 : 11
조회수 : 1200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23/08/18 02:20:40

지금 리동관이라는 작자를 방통위원장을 지명하는것도 모잘라. 공영방송 이사장을 야당 출신 및 임명한 분을 멋대로 해임하고 언론장악하려고 드는데 즈엉의당과 심상정은 이에 대해서 침묵하거나 소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공영방송을 정권의 나팔수로 만들려고 하는 책임은 윤당선의 원흉 심상정과 즈엉의당이 전부 책임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심상정과 즈엉의당을 짓밟아 아작내버려야 합니다. 물론 국짐당과 세트로 아작내버려야 합니다.

국짐당 지지자들은 즈엉의당 지지자들과 같이 짓밟아 버려야합니다. 절대로 인간 취급하면 안되는 것들 입니다.

즈엉의당은 진보라고 사칭하는 집단들이며 그외에도 노동당과 녹색당, 진보당등과 같은 진보라고 사칭하는 정당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심상정과 즈엉의당은 유승민, 이준석, 이언주 만도 못한것들 입니다.

심상정과 즈엉의당은 국짐당과 윤석열에게는 침묵하고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에 대해서는 공격하고 있습니다.

 

 

이참에 이재명 대표님과 민주당은 지역시민운동을 핑계삼아서 대안도 없는 무조건 적인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참여연대와 경실련등과 같은 시민단체들과 관계를 끊어버려야 합니다.

특히 제2의 새누리 이정현이 나오는것을 막으려면 시민단체들의 의견은 그냥 배제해야 합니다. 

순천에 이정현이 당선이 된것도 순천에 코스트코 설립 무산이 제일 큰 원인 입니다.

최근에는 익산에 코스트코가 지어진다는 얘기가 있는데, 민주당은 반대의견을 철회하고 찬성으로 돌아셔야 합니다. 물론 지역시민운동을 하고 있는 시민단체들의 의견은 반드시 배제해야 하고요. 

지역시민운동을 벌이고 있는 시민단체라는 것들이 민주당에게 뭐가 도움이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물론 지역 시민들도 마찬가지고요.

저들 지역시민운동을 벌이고 있는 시민단체라는 작자들은 대안도 없는 무조건적인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행위로 인해 지역발전이 저해가되고 또 이로인해 수도권 집중화가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물론 저들 지역시민운동을 벌이고 있는 시민단체들은 알지도 않고 있고 알려고 들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지십원등과 같은 극우들의 횡포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습니다. 

저들 지역시민운동을 벌이고 있는 참여연대와 경실련등과 같은 시민단체들을 절대로 협력하거나 손잡아서는 안되는 것들 입니다. 

저들과 손잡아 봤자 별로 도움도 안되는것들 입니다.

 

https://v.daum.net/v/20180524115533337

 

참고로 노회찬 전의원을 언급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위에 링크된 기사를 읽어봐주시기 바랍니다.

솔직히 저도 충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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