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저는 그알을 거의 안봅니다 

자신들의 주인 태영건설에 대해서는 ㅌ 자도 꺼내지 않는게 그것이 알고싶다 였거든요

그래서 다른 분들이 그것이 알고싶다를 응원한다거나 챙겨본다고해도

저는 그것이 알고싶다의 태영건설 존재를 알게 된 후로 단 한번도 보지 않았습니다

SBS도 당연히 안봤구요

그러다가 이번 피프티피프티 사태에 아주 제대로 무리수를 뒀더군요

어제 방송된 그알 내용대로란다면

한국의 연예소속사들은  소속사 가수들을 감금 감시 갈취 하는 도박꾼들, 조폭들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피프티는 그냥 중간에 끼인 피해자들입니다 

그알의 주장대로라면  인기가요는 도박장인 셈인거죠

어디 오타쿠같은 것들의 우리 피프티 오구오구를 

제보로 둔갑시키고 말이죠

오죽 기가 막히면 시청자게시판이 바로 터졌겠습니까

피프티피프티...그것들이 왜 아직까지 사태파악을 못하고 개기고있나....했는데

이제보니 그알 방송을 기다리고 있었네요...저는 그렇게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