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욕심없이 남퍼주기한다고 종종꾸사리먹고 그랫는데 올해 생일은수금오지게함
지난7월1일날 누나 생일날은엄니께 수고비까지 드리고 음식해달라해서생일상해줫는데
오늘까지 수금상황
어제누나가 동생고기사주라고 3마넌주고가시고
자전거동호회에선10미넌이상부품 주시고
성당형님이 파바3마넌 상품권
성당누님이 비타5백 한박스
아침에 엄니께서 미역국에 고기볶음
나라에서 아파트관리비 47000원대납 해주고 ㅋㅋ
그외 기타등등 한20미넌 상당 받은듯
사랑받는 노총각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