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혹시 여기 회원분들 중에서

영국, 뉴질랜드, 캐나다, 미국, 호주 등

영미권이나 서구권에서 고등학교, 대학교, 대학원 등 다녀보신 분들 있나요??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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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약간 창의력이나 자기 생각을 요하는 서술형 문제나 과제 같은건 어떻게 하셨나요??

특히 예술이나 인문학, 사회과학 등등으로 전공하신 분들은 교수님들한테 어떤 평가를 받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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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적응 쉽게 빨리 되는 것 같았나요?? 적응이 잘되고 이 교육이 나에게 어울리는 거 같다 이런 생각 드셨나요??



3. 종종 한국학생들 중에 이런 평가를 받는 학생들이 있다고 들었는데 뭔가 왜이렇게 발표를 안하냐는지, 토론을 못한다든지, 자기 생각이나 아이디어가 없고 수동적이라던지 이런 류의 평가를 받아보신 적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