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하가 이재명대표 조폭연루설
20억 받았다며 헛소리 한 공판이 열렸는데요

혐의 부인한 모양새가 참으로 궁색합니다. 

 "설령 의혹이 사실이 아니더라도, 의혹을 전달할 당시 허위성에 대한 인식이 없었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애초에 조폭이 건냈다는 사진도 가짜고
실제로 조폭이 사실을 부인한 걸로 아는데

지금도 뻔뻔하게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데요. 

방금 YTN나온 패널도
줄곧 이재명의 사법 리스크, 조폭 연루설 운운하면서
까내리고 있네요. 

수십년을 악마 만들기에 올인했고
그게 먹혀서 겨우 이재명 대통령 당선을 막았지만
이제 진실이 밝혀지는 순간
조국도 이재명도 더이상 정치 사기꾼들을 동원해서
막지는 못할 것이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