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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에 대한 위기의식으로 노통 문통 지지자 이간질 작업중..
게시물ID : sisa_12248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유사태
추천 : 3/2
조회수 : 53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3/08/26 11:10:27

지난 대선때처럼 민주당 의원들에 대해

부정적 이미지 만드는 공작을 하고 있고

가장 문제가 계파를 지칭하고 분열을

선동하며 언론플레이를 함..

가장 큰게 노무현 대통령 지지자와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 갈라치기임..

문재인 대통령이 이낙연과 한패고 윤석렬과

한패라며 악마화 하고 있고 이 전략이

지난 대선때 먹혔음..

그걸 지금 또 하고 있음..

 

속이려고 작정한 것들때문에 속는 것은

한번이면 족함..

두번 속는 것은 지능 문제임..

도올 선생과 뭐 신부님이 문재인 대통령을

비난하는 것은 그만큼 똑똑한 이들도 선동에

당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함..

작정하고 공작하면 다 당하는 것임..

문재인 대통령이 지금의 윤석렬처럼 왕처럼

막 개혁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랬다면

문재인 대통령은 지금 감옥에 있었을 것임..

왜 타인에게 희생을 강요함..?
왜 절차를 다 지킨 사람을 비난하고 악마화 함..?
개혁은 하루아침에 일어나지 않음..

서서히 다양한 계층의 대다수의 사람들이

뜻이 하나로 모아질때 일어나는 일임..

 

문재인 대통령에 180석 민주당인데 왜 개혁이

안되었냐며 그게 다 문재인 대통령 잘못이라고

비난하는 이들은 민주주의가 대통령제가 뭔지

되새겨 봐야 됨..

문재인 대통령은 대통령으로써 자기 권한을

남용하지 않으며 절차대로 행동했음..

그래서 대한민국은 선진국 반열에 올랐었던 것임..

그래서 코로나 위기를 가장 잘 넘긴거였음..

그런데 왜 문재인 대통령을 악마화 하나..?
그건 노무현 대통령 지지자들과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을 이간질해서 표를 쪼개려는 공작일 뿐임..

그걸 민주당내 낙엽 이 버러지같은 것들이 내부에서

협조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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