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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 아는 X갱이 짓
게시물ID : lovestory_945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1
조회수 : 134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3/08/29 09:44:56

누구나 다 아는 X갱이 짓

 

506.25 동족 전쟁으로

민초들 아까운 생명 한순간에

잃게 한 청천벽력 같은 짓을 벌인

 

누군가 X갱이 라는 그 말

참 신경 쓰인다고 그래서

그를 생각해 그 글자는 피하고

 

X갱이 괴뢰집단 빨치산

또는 곳곳 무장공비였던

그리고 주사파 좌파 종북파

 

우리나라 곳곳에는 그런 이들

지난날 그런 경력 꼭 숨기고

곳곳에 음흉하게 숨어 사는

 

그들 잠시 숨어 있으며

다시 기회 오길 기다리고 있을지도

아무도 모른다는 그런 걱정 지울 수 없는

 

한때 그들 행동파 몇몇은 그런

기회 오는 순간에 누구는 어디를

확 불 지르고 폭파하라는 임무 부여

 

또 누구는 어디 길 통행 꽉 막고

누군 정부 주요 건물 점령하고

마비시켜 끝까지 사수하라고

 

전자 통신망 고장 내고

전국을 마비 불통케 하고

방송국 은행에 침투 하라고

 

그런 그들 민족의 반역자들

하지만 모두 발각 쇠고랑 찬

그때 그들 감싸던 이도 있었던

 

이런저런 염려로 한때 휴전선 근방

조용하던 지역에 방어 또는 불법 남침

침략 저지 목적으로 엄청난 규모 신도시

 

그런데 그때 만들어진 대단지

아파트 지금 인기 있는 곳 된

젊은이들이 무척 선호한다는

 

하지만 언제든지 북쪽의 공산당

X갱이 여차하면 남쪽에 숨어 있는

 

주사파 종북파 좌파를 등에 업고

다시 무서운 엄청난 계획 할 수도

 

이웃 나라 전쟁을 보며

 

지금 우리가 보고 들어 아는

강대국이 약소국 침략한 전쟁

 

침략자들은 못된 짓에 대하여

변명으로 제 정당성 알리지만

 

전 세계인의 눈 속이려 하지만

듣는 귀 있고 보는 눈이 있어서

 

그런 억척 괴담은 제 편들만 듣는

온갖 괴담 만들어 헛소문 만들어

민초들의 눈과 귀를 흐리지만

 

민초들도 세상 돌아가는

상황 스스로 분석하고 판단해

그래서 속이기 쉽지 않다는 말도

 

거짓말 쟁이

 

또 거짓말 밥 먹듯 한 제힘 자랑하던 이

제 버릇 뭐 주지 못해 새로운 거짓말 꾸미는

 

그런데 참으로 이상한 것은

못된 짓 했던 X들이 주변을 향해

오히려 더 큰소리치고 눈 부라리는 세상

 

뭐 한 X들이 뭐 한다는 옛말 생각나는

언제 어떤 X에게 당할지 모르는 세상

 

그러니 철저하게 준비하고 대비하고

누구도 믿지 말아야 한다는 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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