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동관이라는 쓰레기 방통위원장이 들어오고 나서 열린
2023년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사상 처음으로 공영 방송인 KBS, MBC 사장을 초청도 안하고 열림.
그런데
피프티피프티 편판 방송으로 두들겨 맞은 그알의 사회자 김상중이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공로상을 받음. 좀 뜨악한데?
참 굥교롭게도 이런 식인가?
공중파 방송 3사 모두 같은 내용을 보도해도
윤석열과 국힘 인간들은
어떻게 SBS만 싹 빼고
MBC, KBS를 공격하고 이제는 아예 행사 초청을 안하다니...
정말 자격도 없고 수준도 떨어지고
개쓰레기들만 윤석열 밑에 들어가 권력 좀 부리겠다고 몰려있나보다.
내년 총선으로 싹 청소가 됐으면 좋겠네... 몇 개월 안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