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대통령실이고 현 정부의 인사들일 줄이야.
보수는 원래 자국의 이익을 최대한 추구하고 국가의 정체성을 더욱 강하게 확립해야 하는 이념 아닌가요?
지금 나라의 역사가 사라지고
그 역사의 주체들이 부정당하고
나라를 팔아먹던 인간들이 나라를 살린 주체들로 둔갑하고 있는데
대체 여당 정치인들은 뭘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대정부 투쟁은 이재명 대표 혼자 하고 있고
같은 민주당내 어떤 인간들은 북콘서트가서 웃고 사진이나 찍고 처놀고 있고
속에 천불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