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은 통증이 없을 거라는데

심장쪽에 통증이 오니까 심장통증이라고 할게요;;

 

통증은 중학생 1학년때 따돌림으로 인한 우울증, 심장통증이 최초로 생겨서

지금까지 오게 되는데 문제는 점점더 강한 심장통증이 오면서 생기는거 같습니다...;;

 

정신병 증세도 많아져서 처리하기 힘든데

대처방법 등이 없는 심장통증은 답이 없어요...;;

 

심장에 칼로 찔러서 돌리거나 쑤시는 통증은 기본이고

썩어 들어가거나 쥐어짜는 둣한 통증도 있고

심장 안에 드라이아이스를 넣은 듯한 차가움 까지

여러 방식으로 괴롭게 합니다

 

병원에 말해도 딱히 방법이 있는것도 아니고

약만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심장통증이 너무 심해서 의식을 잃어버릴 수 있을 정도로

의식이 희미해지는 수준의 통증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아파야 이 심장통증이 없어질까요??

 

너무 괴로워서 지쳐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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