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이 압도적으로 지지해서 뽑은 당대표를 그동안 뒷구녕에서 얼마나 괴롭혔을 것입니까? 더 늦기전에 이렇게 시원하게 스스로 밝혀 주니 오히려 시원하고 반갑고 고맙기까지 합니다.
이제 토벌의 시간이 왔습니다.
민주국가와 민주정당이 일하는 그 절차와 절차 사이에 기생하며 당원과 국민을 약탈해 "자기의 힘"만 키워 온 넘들을 토벌할 때가 되었습니다.
먼저 민주당에 있는 넘들부터 잡고, 다음엔 어쩌구저쩌구 힘 잡고... 이거 생각만 해도 설레입니다.
찐수박 서28들 방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