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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는 자기들이 국민들의 이야기를 제대로 듣는다고 착각한다.
게시물ID : sisa_12260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렌드릿사
추천 : 2
조회수 : 43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3/09/22 11:15:46

1. 당대표를 지키지도 못하고, 가결이 됐다는 것에서 오는 배신감과 허탈함을 알지도 못 함.

2. 가결됨으로써 개인 심리 뿐 아니라, 국정에서 파워를 얼마나 잃을 수 있는가를 생각 못 함.

3. 이낙x일지, 또 다른 누구일지 모르겠으나 프락치 짓을 할 거면 따로 당을 만들 것이지, 안 떨어지고 붙어있는 암 세포 같음.

4. 적어도 나는 에이 설마 가결되겠어? 하나로 통일된 메시지를 내야 당이지. 싶었음

5. 이 나라 미쳐 돌아가는 꼬라지들 때문에 어이가 없는데, 더민주는 더 어이가 없음.

6. 과연 어디까지 이 꼬라지가 지속될까?

 

난,

시일야방성대곡하노라.. 한 누군가들을 잊지 앉고 있다.

무능의 극치였던 박근x 보다..

악랄하고도 치밀하게 나라를 팔아먹고 있는 윤석x 이 미친듯이 싫다.

근데 탄핵소리가 나와도 한 세 번은 더 나왔어야 될 시점에 왜 그 소리가 잠잠한가 했더니,

제1야당이라 하는 x 같은 x가 얼마나 변변찮으면, 자기 앞가림들 하느라 쉬쉬한다.

 

검찰 정권이 그리 무섭드나? 그러고 꼬리 말을거면 왜 정치 한다고 지껄였나?

 

노무현 대통령과 김대중 대통령이 큰 소리로 비웃겠다.

가만히 있지 말고, 목소리를 내라! 국민들의 의견을 들어보려고 시늉들이라도 해라!

하 오늘따라 엄청 보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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