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백만원 넘게 7년 동안 내야 하는

1억 벤츠를 엄마 카드로 긁었다 하네요

 

 

 

졸다가 차사고 나서 수리비도 엄마 카드로..

 

 

과거엔 엄마가 횟집, 치킨집도 차려줬었다 하네요

 

 

현재 엄마는 전세사기 소송중

 

 

 

11살 딸도 있다네요 와이프랑은 이혼도 하고..

 

 

신불자라 내야할 금액도..

 

 

현재 통장잔고 상황

 

 

뭔가 이렇게까지 절망적일수있나 싶은데, 그래도 딸 하나만 바라본다고 합니다

이정도까지 아닌 것에 감사해야하는부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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