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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권이 매번 쓰레기들만 인사하는 이유
게시물ID : sisa_12265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大韓健兒萬世
추천 : 4
조회수 : 90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3/10/06 21: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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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가 결국 야당의 반대로 임명이 부결

 

뭐 어느정도는 예상됐던 결과죠

 

대법원장 후보라는 자가 위장전입에 탈루 의혹에 악질 성범죄자를 감형해주는 미친 판결이력에

결정적으로는 윤석열과의 친분이 결정적이었다고 봅니다

 

그 외에도 장관후보자라는 신원식, 김행, 유인촌 등등은 말해 무엇합니까?

 

이 정권 들어서기 전부터 다들 인사가 개판이 될것이라고 예상했던바라 그닥 놀랍지는 않은데

 

윤 정권 인사가 쓰레기인 이유를 다각도로 생각해 보면

 

 

1. 검찰권을 쥐고 있는 용산

검찰총장 출신의 윤이 대통령이 되면서 사실상 검찰권을 용산이 휘두르고 있는 현실에서

이원석 총장은 역대급 허수아비 검찰총장으로 기록될 예정

사실상 기소권을 용산이 독점한 현실

이러니 비리 의혹이 가득한 국무위원들이 용산 눈치 안보고 일을 할수 있겠습니까. 용산넘들이 막나가는걸 지들이 알아도, 이건 아니라고 생각해도 무지성으로 충성할수밖에 없죠

 

 

2. 제2의 윤석열 방지

문재인입니다에서도 나왔지만

당시 검찰개혁을 바랬던 문재인 정부 검찰총장 요건에 맞추기 위해

맘에도 없는 검찰개혁안을, 것도 청와대가 요구한것 이상의 안을 내놓아 총장직에 임명됐다던 윤

총장직에 오르자마자 했던게 바로 상관인 조국 법무부장관 죽이기

사실상 문 대통령의 인사권에 도전한 사법 쿠데타를 벌인건데

 

지가 막상 대통령이 되자 당시의 사태가 재발되면 어쩌지 겁은 났나 봅니다?

그러니 전문성은 커녕 비리만 가득한 쓰레기들을 임명. (그래야 조금이라도 반항하거나 지시 안따르면 검찰 수사 운운하며 겁주먼서 일하게 만들수가 있기에)

 

박근혜때 청와대 수사했던 채동욱 전 총장 사례보면 답이 나옵니다

 

당시 국회청문회에서 역대급으로 여야 만장일치로 보고서가 채택된

아무런 의혹도, 오히려 훈훈한 미담만 가득했던 채 총장을 자를 명분이 없자

지저분하게 국정원까지 동원. 채 총장의 혼외자식 문제를 거론하며 물러나게 만든 사례를 윤석열이 몰랐을리 없다고 봅니다

 

스스로 꿀릴게 없는 인물들은 정권의 눈치를 안보는거죠

 


3. 인재 없음

 

쓰레기 보수정권은 과거 썼던 인물을 다시 데려오는 짓을 반복하는데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부 인사들을 쓸수는 없고 (만약 불러도 그들이 올리 만무하고)

그러면 최소 전두환-노태우-김영삼-이명박-박근혜 정권 인사들을 데려와야하는데

 

전두환부터 김영삼까지의 인사들은 다들 고령이거나 사망한 인물들이 많기에

이명박 정권 인사들을 다시 데려온걸로 보여집니다 (윤이 박근혜 정권 인사들을 조졌기에 일부 박 정권 인사들은 윤에게 악감정 있을거 같구요)

 

4. 게으르고 무능력한 한동훈 법무부

 

쓸만한 인재가 없으면 새로운 인물 발굴이라도 해야하는데

평생 검사질만하며 수사권 기소권으로 남 협박하고 겁주며 살아온놈들이

인사가 뭔지 알리가 없죠

검증을 해보기나 했는지

아니면 검증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거나

 

또는 얘들 인사 원칙이 1,2 의 이유가 우선시 되기에 장관직을 제의해도 스스로 뒤가 구리다고 생각하는 인물들은 

겁나서 또는 허수아비 장관인걸 잘 알기에 안오는 경우도 있을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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