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영상을 보니.. 하마스가 몇 수 앞을 보는 전략일 수도 있겠네요..  

 

사우디와 이스라엘이 친해지는 것을 확실히 막을 수 있겠네요..  

 

하마스는 자신들과 국민들이 이스라엘 손에 죽게 된다면..  아랍이 뭉칠 수도 있겠네요..    

 

어차피 오래전부터 팔레스타인들은 가자에  갇혀서 죽는 목숨들이나 마찬가지니..

 

 영원한 아랍권의  적을 만들어 놓고 죽겠다는 전략이겠네요...      만약 이게 맞다면 하마스가 몇 수 앞을 본 것일지도? 

 

이스라엘과 미국이  하마스의 함정에 빠지는 것일 수도 있겠네요..    

 

팔레스타인들을 많이 죽이게 되면.. 아랍권의 분노를 만드는 셈이죠..      

 

오... 앞으로 확전 될지 안 될지가 관건이네요..  

 

하마스가 노리는 것은  아마도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인들을 많이 죽여서 아랍권 나라들의 분노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 되겠죠..  

 

그렇게 되면..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들을 다 제거 해도..  영원토록  테러나 아랍권 나라들과 전쟁에 휘말릴 가능성이 커지게 되는 것이죠..    

테러를 멈추게 할려면 이란을 쳐야 하는데..  이란 치면 핵전쟁이죠..  그렇게 되면 3차 대전까지 도미노 연결이 되는 것이죠.. 

 

복수는 복수를 계속 남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