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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총선에 민주당이 이길수 밖에 없는 이유
게시물ID : sisa_12268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pmc3
추천 : 3
조회수 : 105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3/10/12 14:42:29

 선거는 인물 구도 바람인데 

 

1. 민주당이 잘하는게 아니고, 굥이 미쳤다는 걸 다 앎. 

 

굥이 전제군주 놀이에 빠졌을때 국민은 고통 받았음. 나 이제 부터 잘할게요. 환골탈태 할게요. 나는 진짜 새로운 사람이 되었어요. 안됨. 이준석이나 유승민 같이 펨코 몰이 할수 있는 인간들이 저쪽 진영에 없음. 머리 없는 2030 남성들이 와 좋아요. 해야 부화뇌동 해서 바람을 일으켜서 될거 같은데 이준석은 굥과 대척점에 있어버림. 굥에서 사정 사정 하고 고개숙이고 이준석이 다했는데 이준석을 팽시킴. 이준석이 이 시점에서 굥한테 고개를 숙이고 들어가면 이준석 또한 나가리 된다. 이준석 빨고 있던데 이준석은 굥을 밀었던 개국공신인데 굥한테 팽 당하는 거 자체가 머리가 없다는 건데 아직도 펨코 애들은 이준석 물고 빨고 도대체 개가 니들한테 뭘 해준게 있냐 ? 오히려 찢이라고 놀리는 이재명 대표가 너희들에게 해준게 훨씬 더 많은데 그래서 지능문제라는 거임. 여튼간에 굥은 전제군주 놀이 버릴생각이 없고 변화할 생각 없고 쭈욱 하던데로 할거고 그리고 쭈욱 하던데로 하다가 감옥가면 됨 

 

2. 민주당은 수박 싹 쓰리 할 명분이 생겼고 동력도 생겼다. 

 

지금까지는 대표가 뒤지게 맞으면서 싸워도 일반 점잖은 모드 하면서 이쪽도 나빠 저쪽도 나빠 양비론 타는 인간들이 아 양비론 하다간 뒤지겠다. 라는 걸 바로 느낌. 지금은 대표가 나빠 하면 바로 뒤짐. 지금은 굥에 대항하는 사람은 누구야 이재명 대표 한 사람임. 아 재면 파면 되겟네 뒤지게 때렸는데 살아남음 이러면 역풍임. 한국 전쟁 당시에 북괴군이 낙동강에서 못 내려오니까 맥아더 인천 상륙작전으로 한번으로 전세를 역전시켰지. 이제 그 현상이 된거임.

 

마치 물을 계속 끓이니 어느 지점에 오면 확 끓는 것 처럼 계속 땔감을 굥이 밀어너줬지. 그 땔감 계속 굥이 밀어넣어줄 예정 사람 멕일때도 원칙이라는게 있고 어느 정도 봐줘가면서 해야 하는 건데 이건 무지막지하게 했는데 못죽이면 어떻게 되냐 때린놈을 원망하게 되어 있음 사람이란게 공포가 어느 시점이 지나가면 객관화 하게 되거든 근데 객관화 해보니까 지가 잘 못하면서 남을 죽이는거 계속 반복하면 아 재는 안되겠네 라는 평가가 오게 됨 그러면 끝임. 민심이라는게 한번 바꿔지면 그냥 쭉 일관된 관성이 되는 거라서 수박들은 이제 망함. 

 

왜냐하면 이재명 대표 가결 동의 했던 사람들 죄다 명단 돌고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니까 그 사람들은 이제 당을 나가야 됨. 이재명 대표 입장에서도 그 사람들 데리고 일 같이 못함. 죄다 버려도 역풍 안돔. 왜냐 굥을 대적하는 건 이재명이 최적화 되어 있고 최적화 하려면 일 같이 하는 수족들이 입장이 같아야 일을 하는건데 그 정도는 다 앎 

 

3. 굥은 이제 발악을 할텐데 

 

이게 최후의 시련이 될거임. 총선 전까지 할 수 있는 모든 xx을 하겠지. 눈에 선하다. 할수있는 모든 나쁜 짓 하면서도 해외순방 하러 다니겠지. 근데 그게 또 땔감이야. 무슨 소리냐면 보통 사람들이 결심을 하더라도 흔들리게 되어 있어. 잘못 판단한 것은 아닐까 이런 의문점이 들때가 온다고. 

 

그런데 그 의문점이 올라고 할때 굥이 사고를 치는거지. 계속 사고를 칠거야. 그리고 누군가는 그걸 알려줄거고. 굥이 잠자코 있으면 그나마 그런 여론이 있어서 좀 희석되어서 그럴수 있는데 굥은 가만히 있을 사람이 아니지. 뭘 할거야. 그리고 망할거야. 뭘 계속 할거야. 계속 망할거야 가만히만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는데 마이너스의 손이 움직이면 계속 마이너스만 나게 되어 있어. 

 

결론 굥때문에 이길거야. 그러나 우리나라 경제는 폭망할거니 대비 잘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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