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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마음의 힘듬에서 벗어나고 싶다해서 올리는 글
게시물ID : gomin_18002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청주남자
추천 : 2
조회수 : 150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3/10/15 14:47:00

핵심만 미리 두괄식으로 얘기해보자면 

이제 올라오는 마음 자체를 거의 소멸시켜 없애버렸고 그 방법을 알아냈습니다. 


명상을 오랫동한 한 사람과 일반 사람의 차이를 비교를 해보았을때 

가장 크게 두드러지는 부분이 "집중력"인데 

이 "집중력"의 힘이 하루하루 축척되서 엄청나게 강해지면 어떤 일이 생겨도 

그것에 대해 더 이상 잡생각이 떠오르지 않고  더 이상 무의식적인 생각으로 넘어가지 않게 됩니다. 

즉 잡념을 벗어나 컴퓨터처럼 이성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힘이 강해집니다. 


마치 성폭행이나 사기등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당했다고 가정하였을때 


보통의 일반 사람의 경우 

 

성폭행의 행위를 당함 -> 그 생각에 대한 피해행위(무의식 -> 그 생각에 대해 피해받았다는 생각(무의식)

-> 성폭행을 행한 남자라는 대상에 대한 분노(무의식) -> 분노,우울이 강해짐(무의식) -> 

그 생각에 대해 피해받았다는 생각(무의식) -> 분노, 우울이 강해짐(무의식) -> 

성폭행을 행한 남자라는 대상에 대한 분노(무의식)

-> 그 안좋은 생각에 대한 것이 강해짐 (무의식) -> 반복(무의식) -> 괴로움(무의식) -> 

정신적 소모(무의식) -> 자살 (무의식)


그러나 대상에 대한 집중이 강해진 상태라면


성폭행 행위를 당함 (집중rock) -> 끝.


그게 어떠한 일이든 생각이 떠올라도 심플하게 생각할 수 있게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이 감정의 영향을 나도 모르게 받는데 그게 없어지면

어떤 일에서도 이성적으로 살아갈 수 있게됩니다. 


그러나 이성으로 끊어버릴 수 있는 힘이 생기는데 그게 사람들이 안되는 이유는

무의식의 지배를 받기 때문입니다. 특히 여성들의 경우 생물학적으로

남성들에 비해서 더 쉽게 우울해지거나 민감해지는 것은 감정 공감능력센서 (느낌)이 

남성들보다 더 발달하였기 때문에 그것을 이성의 힘으로 잠재우려해도 

툭툭 올라옵니다. 그리고 특히 그 감정이 뭉치고 뭉쳐 생각이 양분이되면

 더 흑백논리가 되고 

(살인자는 나쁘다, 저 남자는 바람둥이다,피해를 주는 사람은 나쁘다 )

이러한 감정의 무의식이 더 강하기 때문에 사실 여성들이 조금더 이런

대상을 있는그대로 보는 관찰 집중 훈련을 많이 해야합니다. 



우리 몸과 머리는 따로 논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살을 빼야겠다 머리로 생각해도 


밥을 먹고 싶은 (욕구)가 강해지면 밥을 먹어야하고

불안해 하지 말아야겠다 생각해도


나도 모르게 생각이 주체가 안되 옛날 생각이

떠오르고 그것에 몰입하여 힘들어지고 


회사에 가야하는데 회사에 출근하기 귀찮은 

마음도 어찌보면 안락한 느낌에 취하고 싶은 집착입니다.


근데 "집중력"이 강해지면 그냥 다 이겨낼 수 있습니다. 


비유하자면 


견주가 제어할 수 있는 의식이고 

개가 제어하지 못하는 무의식이라면


견주는 개를 이끌고 인생이라는 산책로를 따라 올바르게 가야하는데 

견주가 아직 개를 끌기에 많이 약한 어린 5살 소녀나 꼬마라면

견주가 개에게 끌려다니게 됩니다. 주객이 전도되는겁니다. 


견주가 성장을 하고 근력트레이닝을 하여 

 힘이 강해지면 개가  힘을 못쓰게되고 

안락함,슬픔,불안,화남, 여러 감정들을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게됩니다. 


하루에 30분에서 ~한시간씩만 잠자기전 꾸준히 하나에만 집중하는 명상

(수식관, 아나빠나사띠 법륜스님이 하는 코의 들숨날숨에 대한 집중 호흡) 

을 하여 집중력을 미친듯이 올린뒤 

 평소에도 대상이 일어나는 것에 락을 걸려고 노력을

기울이고 이것을 최소 3년 그리고 죽을때까지 이것만 습관으로

꾸준히만 자리잡아도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거의 예수,부처 성자급의

멘탈을 가질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즉 대상에 몰입하는 힘이 미친듯이 강하여 잡생각자체가

일어나지 않는 정도의 경지까지 간다면 


근본적으로 인생을 심플하게 잘 살아갈 수 있고

감정적 힘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과학적 방법이 현재 이러한 마음에 고통을 없애는 방법은

없애지 못했고

약은 방편적으로 도움이 되고 심리상담도 그러한 감정을

없애는데 도움이 되나 또 다른 상황이 터지면 사람은 또

그 문제에서 망가지게됩니다. 


그래서 이러한 근본적 방법에 대해서 지금까지 오픈채팅에 힘들어서

마음이 죽을것 같이 힘든사람 400~500 명정도 되는 사람들에게 

무료로 알려주었는데 아쉽게도 무의식의 힘이 강하여 20명정도 빼고는 

이 방법에 대한 의심 그리고 중간에 하다가 귀찮고 힘들어서 다들 하다가 그만두었습니다. 

그러나 꾸준히만 하루 30분에서 한시간만 (수식관 명상) 에 투자하고 

대상을 대상으로 보는 것 생각이 일어나지 않게 하려는 것에 힘만 기울여도

많이 나아짐을 느낄 수 있을겁니다. 

 

사람마다 기질의 차이나, 가지고 있는 의지의 차이에 따라서 

천차만별이긴 하겠으나  마음이 없어지는 원리는 몸소 다 체험을 해보았고 

실제로 누가 나에게 화를 내도 욕을해도 치욕스러운 과거를 들춰내도 

대상에 대해서 몰입을 하고 집중하는 힘이 강해지니 내 마음이 일어날

틈자체가 없어지게 됩니다. 마치 운동에 몰입하고 집중하면 안좋은 생각이

안 일어나는 것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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