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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의 별장 성접대 사건의 핵심인물인 건설업자 윤중천
감빵에 있으면서 동료수감자를 성추행해서 6개월 추가 되었네요.
지금은 AI기술이 더 발달해서
김학의인지 아닌지 판별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만약 지금 사건이 터졌다면, AI로 생성한 영상이다 하지 싶...
서울 중앙지법은 성접대 의혹 영상 속 주인공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맞다고 25일 판결문을 통해 밝혔다.
판결문은 "건설업자 윤중천이 김 전 차관에게 2006년 10월부터 2007년경까지 성관계를 가질 기회를 제공해왔다는 사실을 인정한다"며 증거로 제출된 동영상 속 인물도 김 전 차관이 맞다고 명시했다.
다만 김학의 전 차관은 성접대, 금품 및 뇌물수수 혐의에 대해 공소시효 완성과 증거 부족을 이유로 22일 무죄를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