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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시대에 잘 어울리는 시 -그들이 나를 잡으러 왔을 때 - 마틴 니묄
게시물ID : freeboard_20160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차케라
추천 : 4
조회수 : 50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3/10/17 23:39:03

그들이 나를 잡으러 왔을 때

마틴 니묄러

 

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잡으러 왔을 때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으니까.

 

그 다음에 그들이 노동조합원들을 가두었을 때나는 침묵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으니까.

 

그 다음에 그들이 유태인을 잡으러 왔을 때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유태인이 아니었으니까.

 

그들이 나를 잡으러 왔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사람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모 청년의 부친께서 윤석열을 뽑고나서 이태원에서 희생당했을때 어떻게 이럴수 있냐고 윤석열 찍은걸 후회한다고 하시던데, 그분들처럼 자신의 일이 되기 전까진 젊은이건 늙은이건 2찍에 대한 아무런 후회가 없네요

정말 딱 저 시처럼 자신의 일이 되기 전까진 말입니다.

물론 그런 일이 생겼을땐 돌이킬 수 없을만큼 늦은 후가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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