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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마약설이 10월에 나온 이유
게시물ID : sisa_12276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유사태
추천 : 6
조회수 : 205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3/11/04 16:56:14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4364

민주 "검사 처남 마약 부실 수사 '유검무죄 무검유죄' 의심"

차장검사 처남 마약 봐주기 수사.png

 

언론매체 뉴스버스가 단독으로 현직 차장검사 처남이

마약 신고후에 3개월이 지나서야 마약 검사를 받고

송치도 안했다고 보도했음..

당연히 욕먹을 짓인데 왜 3개월이 지나서야 조사를 했을까..?

하는 의문이 들수밖에 없음..

3개월이 지나야 마약이 검출안된다는 썰도 있음..

그런데 마약 종류마다 다르지만 긴건 1년도 잡힘..

대마가 3개월 정도로 짧고..

그런데 대마도 아니고 마약임...

그런데 왜 3개월..?

그리고 아무리 차장검사라도 이걸 경찰내에서

검찰에 송치 안하도록 실력을 행사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이 처남이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고 매형인

차장검사를 통해서 검사들을 골프장 접대를

하면서 영업을 했다고 함..

당연히 이 처남이 걸리면 자신들까지 괜히

구설수에 오르니 아예 검찰에 송치되지 못하게

힘을 쓴 것이 아닌가 하는 합리적 의심이 들수밖에 없음..

 

https://www.youtube.com/watch?v=RqIAQOXc-E8&t=222s

아카데미 4관왕 '기생충'의 봉준호감독과 송강호,이선균 사주풀이!

(XXX은 수갑이 자꾸 보여요..) [금화당 이선균 사주풀이 신점]

 

 

04:21초부터 이선균

 

그런데 유튜브에 이상한 영상이 하나 돌고 있음..

과거 3년전에 어떤 무속인이 송강호 봉준호 이선균의

사주를 보고 그 운명을 점쳤다는 것임..

거기서 이선균이 마약을 해서 수갑을 차고

심지어 그게 10월에 일어난다는 것임.. ㅋ

사람들이 참 순진한데 무속인 무당들이 하는 말의

90%는 그냥 던지는 것임..

사람에 대한 통찰력들이 있는 부류들이 그 사람을

관찰한 것을 두고 신끼라고 해서 어떤 촉을 10%로

잡고 그걸 바탕으로 소설을 쓰는게 무속인들의 예언임..

10%의 촉이라는 것은 영감..

 

가끔 자신이 신에 의해 빙의가 되었다며

몸 부스스 ~ 떨고 나는 이제 아기동자다 ~

또는 할메다 ~ 이러면서 쇼하는 것들이

있는데 다 개소리임..

빙의는 아무때나 자신이 원할때 되는 것도

아니고 또 설사 빙의가 되어도 자신은

그걸 기억하지 못함..

그냥 뭔가 나는 아닌 무언가가 있다는

느낌만 알뿐이고 간혹 빙의된 상태에서

정신이 살짝 들어도 마치 FPS 게임에서

3인칭으로 플레이할때처럼 나는 뒤에 있고

조용히 내가 움직이는 것만을 볼뿐임..

이게 꿈인지 현실인지도 자각하지 못하고

그냥 졸린 상태에서 그걸 잠깐 지켜보다 보통은

그냥 잠이 듬..

그 상태에서 뭘 하든 본인은 기억하지 못함..

그래서 아무때나 빙의된 듯 하는 것은 다 개 쇼임..

 

어찌되었든 그무속인이 한 예언이 있었다는 것은

영상으로 돌고 있으니 팩트임..

그리고 그 무속인에 대한 궁금증이 폭발해서

그때 촬영한 유튜브 채널에 연락이 폭주했다고

하는데 찾아봤더니 그 무속인은 이미 2년전에

죽었다고 하고 그 촬영을 한 것도 그 무속인이

세상의 시선에 힘들어 하고 생활고를 겪고 있어서

촬영을 했다고 그 채널 주인이 밝혔음..

이선균 사례만 보면 그렇게 잘 맞추는 무속인인데 

왜 생활고로 겪음..?
이건 앞뒤가 안 맞는 것임..

그리고 보통 예언이란 것은 진짜 보단 후대에

그걸 자기 이익에 의해 짜맞추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예언은 얼마나 그럴싸하냐가 중요함..

사람들이 믿게끔..

그런데 마침 이런 영상이 돌고 있었음..

 

지금 이 정권은 무속 정권임..

무속에 완전 빠져서 뭔 개뼉따구같은 놈이

유튜브에서 뭔 말 한마디하면 국가 사업이나

국가가 나아가야 하는 방향이 하루 아침에 바뀜..

근데 재밌는것은 이 나라의 전문직 또는 권력을

지닌 기득권들 상당수가 무속에 빠져있음.. ㅎ

이 사실을 모르니까..

그 사이비 무속인들이 앞에서 말하고 뒤에서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는지를 모름..

예를 들면 모 기업 부장이 자신이 임원이

될 수 있는지를 물어봄..

그런데 보통 이런 사이비들은 예약을 받음..

그리고 무엇이 궁금한지도 미리 받는 경우가 많음..

딴에는 신이 항상 내리는게 아니니 미리 받아두고

신이 내리면 받아서 알려준다는 것임..

그러면서 예약이 너무 많아서 꼭 연락을 미리하고

와야 한다고도 함..

그러니 더더욱 사기 당하는 입장에서는 애가 탐 ~ㅎ

그래서 예약 날짜에 가면 이 사이비 무속인 일당들이

경찰 검찰 또 각 공무원들과 흥신소 애들을 이용해서

정보를 취합해서 누가 지금 가장 임원이 될 가능성이

높은지를 알아내고 그 사람이 안될때 이 사기 피해자가

될 부장이 될 확률은 어떤지도 다 알아봄..

그래서 이 부장이 임원이 되게 하는지가 이익인지

아닌지 따져보고 되게 하려면 뭐가 필요한지도

미리 다 대가리 모아놓고 계획을 세움..

그래서 왔을때 된다 안된다 얘기해주고 되게 해주려면

원래는 안되는데 돈 얼마 내고 정성을 보이면

신이 그에 맞게 대접해준다고함..

만약 안되면 돌려준다고도 함.. 

이건 사기 피해자를 맹신도로 만들때 맨 처음에만

주로 사용함..

그래서 돈내고 무속인의 굿 쇼를 한 번 보면

그 다음엔 임원이 됨..

원래 임원이 될 사람은 성매매나 성추행 또는

이상한 비리로 좌천되거나 짤리고..

그러니 그 무속인을 더 믿게 됨..

이게 일반적인 잘나가는 무속인들의 수법들임..

 

그런데 간혹 그걸 알고 선수치는 이들이 있음..

예를들면 어떤 유명인이 마약이나 또는 간통같은

구설수에 오른다는 예언을 하거나 하게 하고서

그걸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작업치는 것들이 있음..

 

이선균 마약이 지금 그런 사례라는 의심이 듬..

이선균은 분명 대마라고 했는데 마약이 의심되는

투약이란 헤드라인으로 도배를 하며 누군가

언론플레이를 했음..

그리고 그 무속인이 예언한대로 10월이었음..

아주 늦은 10월이었음..

검새들이 언론과 가까이 지내는 것과 그런

세상의 풍문에 정보가 빠르다는 것을 생각하면

그 무당 영상을 본 누군가가 제보했고 그걸

타이밍 맞춰서 터트리며 물타기에 이용했을

가능성이 높음..

 

차장검사쪽과 그 어울리는 검새들의 입장에선

물타기가 필요했을 것은 충분히 짐작할 수있음..

그리고 검새들이 피의사실 공표나 언플을

자주 하는 것도 이미 다 아는 사실임..

그렇다면 그 차장검사의 처남의 마약 사건 은폐 또는

봐주기와 이선균의 대마가 마약처럼 보도되고

그것도 모자라 유흥업소 유흥업소 주인장의

집에가서 마약을 하며 문란하게 생활하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그런 보도들은 이해가 됨..

 

저쪽은 물타기가 필요했고 이선균은 대마 한대

피었다가 약쟁이가 되고 있는 그림..?

이선균을 희생양으로 삼아 검새들이 살아남으려는그림..?

 

https://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31124

이선균, 마약 간이·정밀검사 모두 '음성'…경찰, 오늘 재소환

이선균 마약 검사 음성.png

 

이선균이 마약 검사에서 음성이 나온것을 봤을때

상황이 그러하다는 합리적 추론이 가능함 ~ ㅎ

 

이선균은 철저히 검새들에 의해 작업당했다는 ~ ㅋ

아마도 재소환해서 유흥업소 이용한것으로

협박해서 뭔가 확실히 물타기 하기 위한 텍스트를

유도하려 들지 않을까 ~ 하는 합리적 추론이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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