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의대 정원 1000명 늘린다고 한 이후

우수한 성적의 이공계 지망 학생들이 의대 지원의향이 늘어남

그 아래 이공계 지망자들은 그들이 의대로 지원해 이동하면
나도 가능성 있지 않을까 눈치봄

이미 1학년인 재학생도 학교다니면서 재수공부하는
비율이 늘었음

이 와중에 정부가 R&D 예삭 삭감해서
더더욱 이공계에 대한 선호가 의대쪽으로 확 쏠리는 현상이 나타남

그리고 킬러문제도 삭제한다니
나도 잘하면 의대 간다?는 희망감으로 현재 고3, 재수생 들이
피터지게 의대 경쟁에 돌입하는 중


그렇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