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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성인에 대한 고찰
게시물ID : freeboard_20171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iT개발자
추천 : 2
조회수 : 993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23/11/12 14: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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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성인에 대한 고찰



이전 글에서 최고인 인간은 '소크라테스'라고 하였습니다.

4대 성인은 각각 다른 삷의 모범을 보여 줍니다.


붓다

    황태자로 태어나 특권층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보여준다.


마호메트

    4대 성인 중 전쟁의 리더 역할을 유일하게 하였습니다.

    전쟁에서 인간이 해야할 바를 보여줍니다.

   무기를 들지 않는 사람은 죽이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예수

    평범한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  보여 준다.

   역사적으로 유대인을 나라를 로마가 무너 뜨렸고, 유대인 한 명의 종교가 로마를 지배하게 됩니다.


소크라테스

    종교가 아닌 학계가 어떻게 해야할지 보여줍니다.

    진리를 지키기 위해서 목숨을 버리는 것은 종교와 비슷합니다.

    플라톤과 아리스토 텔레스라는 엄청난 후계자들이 스승의 원수들을 적대했을 것이 당연합니다.

    무능력으로 죽은 패배자가 아니라, 완벽한 역사적 승리자입니다.



4대 성인의 사상은 모두 다 필요합니다.

상황에 따라서 어떠한 생각을 적용할 지가 다릅니다.

종교적으로는 다를 수 있으나 인간의 삶에 대한 해답이 여기에 있습니다.



과거는 종교가 학계보다 상위에 있었습니다.

학계는 종교재판의 대상이었다라는 근거가 있습니다.

이제는 학계가 상위에 있습니다.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면 종교보다 과학을 선택합니다.


종교의 시대에서 과학의 시대로 이미 들어 서 있습니다.

종교가 순수함을 버리고 권력과 이익의 수단으로 사용되어서 타락한 경우가 있습니다.

과학도 순수함이 필요합니다.

권력의 수단이 되어서도 이익의 수단이 되어서도 안됩니다.



앞으로는 과학의 시대이며, 소크라테스의 사상이 중요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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