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차선 두개 문 아줌마 잘 사시려나..
게시물ID : freeboard_20172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기먹는돼지
추천 : 6
조회수 : 94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3/11/14 10:33:53
면허 3년전에 땄는데

제가 먼저 시험보고 다음이 그 아주머니..

근데 초반에 차선 두개 물고 달리셨는데 인지

자체를 못하셔서 결국 시험관이 차선 두개잖아요!!!!

엄청 짜증냄

그 뒤로도 곡예운전…

근데 놀랍게도 통과.. 아슬아슬
하게  몇 점 차이라네여 ㅋㅋㅋ 


저는 딱히 묹는 없고 너무 겁나서

초반에 느리게 달린거 말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도 올릴때 거의 울뻔했어요

그 아주머니 우회전 가관…

어케 통과됐지 싶긴한데…

그.. 잘.. 운전 하고 다니시겠죠…

저는 누구 죽일것 같아서 아빠가 차 사준다고

하셨는데 제가 극구 싫어했어요…

놀라서 브레이크 구분도 안될 것 같고….;

심지어 형부도 제발 운전 해봐라 하면

차를 사주겠다 했는데

차가 중요한게 아니라 제가 누굴 칠 것 같다고욬ㅋ

면허이후로 연수 받았는데도 진짜로

사람 죽일 것 같은 무서움에 형부랑 아빠가

차 사준다는 것만 영상 녹화하고 장롱면허가

되어지요….

그때 저랑 면허 시험본 아주머니..

조심히..타세요…….

그때 저도 진짜 쫄렸거든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