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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전략 수정이 필요할 듯 싶어요.
게시물ID : sisa_12279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헉냠쩝꿀
추천 : 5
조회수 : 123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3/11/14 11:39:46

이동관이 하는 짓거리나 박민이 하는 짓거리를 보아하니 방송이나 여타 미디어 장악이 아니라 제 기능을 못하게 분탕질을 하는 것이 목적으로 보입니다.

장악이라면 최소한의 적법한 절차는 지켜야 가처분소송 같은 조치를 당하지 않습니다.

분탕질은 장악보다 더 쉽죠.

 

장악은 하고 싶긴한데 시간(총선이 가까움)이 부족하고, 여론지형은 이미 불리할 대로 불리하니 급한대로 분탕질이라도 하기로 생각한 듯 해요.

지금 돌아가는 상황이 신뢰도 높은 언론에서 더 더민주에 유리한 기사가 나오면 더민주 240석은 충분히 가능하거든요.

이거라도 막아보려고 하는 시도로 보입니다.

 

제 생각에는 용산과 국힘은 과반수는 꿈도 못꾸고 있고, 개헌 및 거부권행사 저지선이 총선의 목표로 보입니다.

누구도 입 밖에는 내지 않지만 하는 언행이 100석을 가르키고 있는 것으로 보여요.

 

이준석이 신당을 안(못)만들어야 하는데 만에 하나 만들기라도 하면 정말 난리나는 거라 어떻게 해서든 이준석과 신당은 주저 앉게 만드리라 생각을 해봅니다. 100석은 고사하고, 50석을 걱정해야 할 처지가 되죠.

 

일단 KBS등에 해당하시는 분들은 바로 소송과 함께 가처분소송을 바로 얻어내서 복귀를 목표로 하는 것이 좋아 보이는데 최경영씨 나온 것을 보니 잘 안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민주는 언론 장악 저지가 아니라 분탕질 저지로 방법을 바꾸어야 할 것 같고요.

박민 같은 경우 여러 비리?비위?가 있다는 의혹이 있는데 업무 연관으로 그럴싸하게 조립해서 고발하는 것도 방법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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