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구세력이 잘하는거 보복. 정말 이건 하나 정말 잘한다 싶음. 

우리쪽은 맨날 역풍분다. 그거 하면 죽는다. 그렇게 하면 안된다. 이렇게 하는데 장제원이 하는거 보면 야 정치는 저렇게 하는 거구나 싶음. 장제원이 한테 민주당은 많이 배워야 함. 정말로. 

장제원이 굥한테 충성! 충성 ! 충성! 하다가 지 밥그릇 건드리니까 세과시하면서 이러잖아 우리가 뭐가 두렵고 어렵나. 권력자가 뭐라 해도 제 할 말은 하고 산다 그러면 굥을 정면으로 들이 박고 나는 내 갈길 간다. 나는 공천따윈 없어도 내 지역구 사상에선 뽑힐 자신이 있다. 탈당해서 내가 출마하면 된다는 거잖아. 

굥은 거리낌 없이 하고 싶은대로 다 해도 언론은 받아쓰기 용이고 알아서 네네 하는데 이거 굥의 캐비넷 때문에 입 다물고 사는 거잖아. 

민주당은 정말 많이 배워야 해. 권력 잡으면 언론 뚜까패고 개처럼 잘 잡아야지. 역풍 분다고 그러다가 지금 이 모양 이꼴난거. 잡을때는 확실히 잡아야 뒤탈이 없는데 그놈의 역풍 역풍 역풍 하다가 이모양이야. 이낙지 패거리들 말 듣다가 민주당이 지금 이꼴 된거야. 다음번 정권 잡으면 확실히 어용언론 뚜까패고 토건업체들이 언론과의 유착관계 끊어주고 확실하게 종편 싹다 없애야 함. 그래야 이꼴이 안남. 

장제원의 저 태도 우리가 뭐가 두렵고 어렵냐 권력자가 뭐라 해도 제 할말은 하고 산다. 하고 들이박아야 일이 되지 고고하게 선비처럼 그러면 아니되오. 그러면 뭐가 되냐. 개싸움할때 개싸움하고 사쿠라가 오지게 폈으면 사쿠라 솎아내고 농약치고 해야지. 그걸 안해놓으니 지금 이꼴이 된거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