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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180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76년생베드로
추천 : 0
조회수 : 49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3/12/01 22:58:49
  뒷간이 급한데,
나를 인도하시는  요한나 수녀님!
가는 길 멀리  미카엘라 수녀님이 보고계심!
설명없이  따라와서 어딘지 몰랐는데,
도착하니,
성당!(부산  기숙사  남숙소  성당)
여러 사람들이 조배하는데,
드는 죄책감!
성가책  사물함
내가 성가책을 몰래 빼갔던 그 책장이  꿈에  나왔다는 것!

대충 쓰다보니,
그냥저냥 썼는데,
두분다  돌아가신 ㅇ분임!

내겐  두블 다 성인이신  분이고~~
뭔가,
하실 말씀이 있으셨던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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