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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2288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트코인★
추천 : 5
조회수 : 95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3/12/11 19:43:20
개혁의 딸
난 이런 혁명적이고 공격적인 단어가 마음에 든다
현재의 썩어빠진 정치. 사회를 한단계 일으켜 세우는
그럴만한 사람들을 좋아한다
개딸. 얼마나 좋은 이름인가
이름만 들어도. 강해. 보인다
유일하게 수박. 국찜들은 이 단어를 무서워하지.
오늘 중학생 조카 녀석이. 자기도 개딸 되고 싶다고 하길래
아무말 없이 맏있는 소고기 갈비 셋트를 사주었다나 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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