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과거에는 조중동이 영향력이 커서

선동질이 먹혔습니다..

거기다 방송국도 차리고나서는 더더욱

그 선동의 영향력이 커졌죠..

그런데 가계부채가 높아지며 소비가

줄고 국가 성장이 멈추고 경제가 폭망하면서

종이신문도 끊고 유선 인터넷이 끊는 집들도

많아지고 또 PC없이 태블릿과 스마트폰으로

유튜브와 OPP와 뉴스를 소비하는 인구가

늘면서 그 영향력이 과거에 비해 약해졌습니다..

 

이런 추세에 유튜브 파워가 커지고 대중들도

편하게 영상으로 뉴스를 보고 정보를

접하는게 익숙해지자 이제 선동방법을 바꿉니다..

 

지상파 방송은 장악 못했지만 유튜브 채널은

장악할 수 있는 것이죠..

그래서 지금 하는 일이 뭐다..?

지금 국힘은 대선과 총선 2개가 급한데 총선은

사실상 망했다고 보고 있죠..

그렇다면 대선은..?

지금 대선에 목숨걸고 있는 겁니다..

 

지난 대선때 했던 짓거리 시즌 2가 이어질겁니다..

이재명 대표에 대한 온갖 음해들이 이어질겁니다..

부정적인 뉴스들을 풀겁니다..

이게 다가 아니죠..

상대만 흠집내서는 답이없죠..

이재명에 대항할 인물을 키워야죠..

그래서 지금 키우는게 이준석입니다..

 

지금 지상파 유튜브 채널에서 김건희 특검을

이슈로 하루종일 영상을 틀어주는데 그 영상의

주인공은 이준석입니다..

이준석이 김건희 특검 윤석렬이 막으면

선거 다 망한다며 이준석 얼굴과 발언을

24시간 영상을 송출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한번은 무조거 보게 되는 겁니다..

영상보다 잠들다가 관련 영상으로 넘어갈때가 있죠..

그때 저 이준석 나오는 지상파 유튜브 채널이

나오면 잠결에 세뇌가 되는 겁니다.

김건희 특검에 대해 이준석이 윤석렬과 대립한다~는

이미지 세뇌를 하는 겁니다..

이렇게 세뇌가 된 사람은 이재명 대표를 비난하고

조롱하며 부정적인 이미지를 만들면 이준석에

투표를 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죠..

그래서 지난 대선처럼 0.7% 차이가 날 수가 있는 것이죠..

 

지금 저것들이 그런 선동 심리전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하고 있다는 합리적 의심을 해봅니다..

지상파 방송들 24시간 뉴스 영상 송출할때

생각하고 내보내야 합니다..

안그러면 그 의도를 의심 받습니다..

영상 송출하는 PD들 신원 파악하는게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죠..

나라가 후진국이 되어가고 있고 국민 전체가

죽어가고 있는데 자신이 있는 자리에서

하는 일이 얼마나 큰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아무 생각없이 행동한다면 그 책임이 적지

않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