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뭔가 입이 근질 거리기는 하는데 또
정리가 안돼서 안나오고…
일본어 할때는 아무래도 친숙한 애니로
먼저 접하고 같은 한자문화권이어서 그런지
프리토킹이 3개월도 안걸렸는데
독일어 미춰버리겠네요…..발음은
이도저도 아닌 발음 하느라 입 갈라지고 터지고
뭔가 알 것 같은데 또 ???이런 느낌이고..
머리 터지겠다 진쨔….
저는 글 던지고 이젠 좀 넷플 켜놓고 쉴래요…
치킨도 시켜놨어요… 이제 입에 뭘 물리듯이
닭다리 물고있어야지…..
진찌 얼마나 멍청하면 이것도 못하지…
내 대가리 바이러스로 가득한 대가리
닭같은 대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