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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무엇을 믿고 맡긴단 말인가
게시물ID : sisa_12300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진]
추천 : 10
조회수 : 992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24/01/06 07: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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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icam 2024-01-06 07-11-10-602.jpg

솔직하게 말해보자고요

경상도쪽이 얼마나 민주인사들을 탄압하는데에 적극적이었습니까.

저는 경상도에서 나고 자랐었지만 

진심으로 경상도 기득권층은 물론이고 노인들 그리고 나이있는 양반들을 싫어합니다

왜 싫어하느냐고요?

지금까지의 모습을 보면 이렇게 배은망덕한 왜구지역이 없어요

민주정권에게서 받아쳐먹을 거는 다 받아쳐먹고 투표는 매국노들을 쳐 뽑습니다

그래놓고 정치성향이 다르다 이 xx하고 앉았죠 

헬기를타면 사실 빠릅니다 응급상황이라도 현장처치까지 제대로 했어요

그런데 왜 응급상황이라면서 거기까지 갔느냐고 하는데,....

경상도의 뭘 믿고 맡긴답니까.

경찰도 못믿겠고 의사도 못믿겠습니다

그동안 해왔던 경상도의 짓거리는 ...저는 못믿겠습니다 무슨 짓을 할지 모른다고 생각해요

막말로 의료사고라고 하면서 이재명 당대표님에게 무슨 짓을 저지를지 .... 

저는 이렇게 말도 안되는 욕먹더라도 서울병원으로 가도록 한 판단을 누가 했는지 몰라도

정~말 잘했다고 생각해요 진짜요. 

부산이 뭐 많이 바꼈다라고 하지만 최소 절반이상은 2찍인것은 사실이잖습니까 

아~~~~무리 바껴도 부산입니다 그리고 경상도입니다

태어나고 자라본 저는 그리고 그들과 대화도 해보고 경험해본 사람으로 확신합니다

부산 소재에 있는 병원이란다면 무슨 짓을 당했을겁니다

이번에 드러났잖습니까 "공범" 있다라는거요

그 공범이 과연 일반인 공범이겠습니까?

현실은 드마라보다 더 심각한 시나리오가 있었다라는 것을 우리는 이미 알잖습니까.

그 범인은 사실 킬러에 가깝습니다 

초범의 일반인이라고 하기에는 태연했다 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그리고 봉하마을에서의 영상을 보면 연습까지 합니다

심지어 그가 분명 부동산 중개업을 하는데 몇 개월째 임대료도 내지 못하는 자가 무슨 돈으로 ...

배후가 있는데 2찍의 양대산맥과도 같은 부산 병원에 응급상태로 맡긴다고요?

대놓고 카메라와 사람들 넘치는 곳에서도 칼을 찔러넣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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