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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계자를 정할때
게시물ID : freeboard_20198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iT개발자
추천 : 0
조회수 : 86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4/01/09 00: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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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계자를 정할때



후계자를 정하는 것은 앞으로 미래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후계자를 정하는 방식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계략을 좋아하는 사람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드러난 방법으로 대응이 가능한 사람이 뛰어난 사람입니다.

계략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계략은 성공을 하여도 후유증이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개하지 못하는 계략이 대부분입니다. 

무엇가 잘못이 있다는 것의 반증입니다.


반대하지 않고 묵묵히 일하는 사람도 적합하지 않습니다.

무엇인가 하고자하여 주장해보지 못한 사람은 꼭 필요한 결정에서 흔들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위치가 아직 되지 못하여 그런 경우라면, 그 사람의 상사에게 물어 봐야합니다.

무엇인가 아이디어를 내고, 이끌어 가는 능력은 필수 입니다.


대인 관계도 중요합니다.

모두와 대인 관계가 좋다는 것은 의심을 해 보아야 합니다.

멀리해야 할 사람과도 관계가 좋다는 것은 심각한 일입니다.

어쩔 수 없을때에는 적절한 거리를 유지 하는 것이 좋은 대인 관계입니다.

명확한 사유가 있다면 원만하지 않은 대인관계도 당연합니다.

악인들은 자신의 정체를 아는 사람을 공개적 장소에서 일부러 곤란하게 하기도합니다.

이런 경우 어쩔 수없이 관계가 드러납니다.


과도한 보복을 하는 사람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과도한 보복은 스스로의 감정을 이겨내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 쪽으로만 흐르는 사람은 큰 인물이 아닙니다.

적장이라도 담소를 나눌만한 그릇이 되어야합니다.

물론 덕이 있는 적장일 경우입니다.

이것이 가능하다면 매력이 있다는 것이 됩니다.


사람은 이성과 감정의 합의점을 찾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이성 뿐 아니라 감정에서도 합의를 하는 것입니다.

이성으로 모든 것을 이겨내는 것이 지금까지 철학의 주된 생각이었습니다.

이것이 잘못된 경우가 있습니다.

감정에 의해서 사람이 망가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정신도 육체 처럼 손상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사실입니다.


이성 뿐 아니라 감성도 강한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의식 뿐 아니라 무의식도 강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에 강한 사람도 찾기 어렵습니다.

두 개의 영역에서 중심을 잡을 수 있는 사람이 가장 강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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