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는 친구들이랑 짠 할때 반잔 정도 마셨던 것 같고
그 외 알콜 음료는 마시질 않았어요. 제가 프리렌서가 되기 전
어딘가에 소속되어 사회 생활을 할 때는 내 의지와 관계 없이
술은 무조건 마시게 되었는데 지금은 그럴 이유가 없으니까
좋네요. 2023년 내 알콜 섭취량을 종합해 보자면 맥주 250ml 정도.
6도짜리였으니까 250 x 0.06 = 15ml정도 되는거네요.
실험 하거나 소독할때 들이 마시는 에탄올 증기의 양이 더 많을수도
있겠어요 ㅋ
여러분~ 술이 없으면 인생을 2~3배 즐겁게 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