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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205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프온오프★
추천 : 1
조회수 : 79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4/01/31 22:36:54
오늘 온다던 택배에 심장이 두근두근 벌렁벌렁 기대가 한가득이었는데.. 아무런 연락도 없이 자취를 감추셨네요… 이해해요.. 하지만 내일은 꼭 저에게로 보내 주셨으면 기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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