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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렸는데 고맙기는 처음이네요
게시물ID : freeboard_20206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진]
추천 : 3
조회수 : 97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4/02/02 10:32:27
하던일을 작년까지 끝내고
한달을 힐링하다가
다음달부터 다른곳에 일하기로 되었는데
설 연휴 전이기도 하고 가만있기는 뭣해서
 본가인 대구의 매천시장에서
과일가게 단기알바를 시작했었죠
그런데 진짜 악덕이더라구요
쉬는시간이 없어요
심지어 점심을 먹고나서 10분도 안되어서
일 시키고 점심을 일하는곳에서 먹다가
갑자기 이것만 옮겨주고 먹어라...라더이다
기가막혔지만 해야지 어쩌겠어요
그리고 조금이라도 쉬는 꼴을 못봐요
다른 가게 일이라도 시키네욯ㅎ
더 어처구니가 없는건
분명 말하지 않은 일을 안했다고, 그렇게 안했다고 고함지르고
 뭘물으면 눈감으면서 도저히 못 참겠다는듯
짜증 태반입니다....
큰 과일이라서 가볍지도 않고요
겨우 이틀하고 허리 어깨 근육 뭉쳐서
어제는 하루만 쉬겠다 했더니
오늘부터 나오지 말라네요ㅎㅎ
차라리 어제 말해줬으면 괜히 오늘 거기까지
안가도 되잖아요? 
시간낭비에 기분상했다가
허리통증은 더 없을테니 다행으로 생각하자 하고 맙니다
저는 대구하고는 원수의 운명인듯ㅎㅎㅎ
다행이기는 한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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