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돈없고 힘없는 이 들의 비명과 울부짖음은 외면하고
게시물ID : sisa_12318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진]
추천 : 13
조회수 : 76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4/02/16 21:32:35

카이스트 정도는 되어야 

"이제 다 들고 일어나자" 라는 댓글들이 유투브 기사 댓글에 많이 보이네요

카이스트 학생이 당해야만 "큰 일"이 되는건가요

지방대졸업생 아니, 고졸이 만약 저렇게 끌려나가면 그냥 그런 소동이 있었다 라고 정리되나봐요.

이게 이 나라의 인식인건 오래전부터 알았는데

정말 씁쓸하네요

같은 사람의 목숨인데 , 업적이 크거나 작은 사람의 차이도 아닌데

저는 개인적으로 한국식의 고학력 고학벌 인식을 혐오합니다

일전에 오유 게시물중 어떤 양반이 하루 17시간 이상 공부하는걸 한번씩 해봐야 좋다는 걸보고

기가 막히더라구요

전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공부라는것을 그딴식으로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국처럼 이런 방식의 교육을 지향하는 교육자나 학생도 없으며

그 결과도 한국은 철저하게 무너지고 있으면 외국은 한국과 차원이 다른 결과를 내었죠 노벨상이요

노벨상에서 아시아 차별이 있는지는 확인이 안되었지만

저는 아시아 차별이 있다고 생각되지가 않네요

 

이런 교육(?)체계니까 외우기 달달만 해댔던 검사나 판사 따위가 이 나라를 쥐흔들게 되는

근본원인을 제공하게 된거 아니겠습니까

공감능력이 커야 지능이 높은거라고 생각합니다 

공감능력없는 지식외우기는 괴물만 키운셈이고

우리의 앞세대 사람들은 그 괴물들을 좋아하고 앉았죠 그리고 우리를 괴물키우는 방식으로

교육했지만 우리부터는 그래서는 안됩니다 진짜 이래서는 안됩니다

카이스트정도는 되어야  고학벌이 화를내야 피해를 입어야 주목받는 현실에.. 이 나라의 이 세태에 환멸을 느낍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