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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보고 와서 오유보다가 어처구니 없는 행안부의 삼일절 포스터 보고 갑자기 든 생각입니다.
사실이란 근거는 절대 없습니다. 그냥 재미로 써 봤어요.
일본 음양사 = 천공
매국노 후작대신 = 굥 (후작대신 자손 끊김, 굥 자손 없음)
말뚝으로 한민족 정기 끊기 = 삼일절 행사를 포함한 다양한 국가 행사에 친일 메세지 넣기,
손에 "왕" 쓰기.
청와대를 조선 총독부로 복원 시도하기.
항일투사 홍범도 장군 동상 지우기.
풍수지리를 신봉하는 왜국 놈들 = 1조 넘게 낭비해서 청와대를 옮기는 토착 왜구들.
은어를 좋아하고, 얼굴에 철(칼)을 넣은 괴물 다이묘 = 쥴리. 그런거니? 성괴?
(은어는 물고기의 귀족으로 명품을 좋아하는 쥴리와 치환 가능하네요)
다이묘 관을 보호하는 매국노 후작대신 관 = 쥴리를 보호하는 굥
영화 본 사람들은 제 쓸데없는 상상에 공감 해주실까 궁금하네요... ㅎㅎ
참고로.
"파묘" 영화 본 느낌은...
배우님들 명품 연기를 갈아 넣어서 만든 영화... 2시간 20분...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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