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잡담] 영화 파묘와 대한민국 현황
게시물ID : freeboard_20217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로엔조
추천 : 8
조회수 : 103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4/03/02 21:24:26
옵션
  • 창작글

파묘 보고 와서 오유보다가 어처구니 없는 행안부의 삼일절 포스터 보고 갑자기 든 생각입니다.

사실이란 근거는 절대 없습니다. 그냥 재미로 써 봤어요.

 

 

일본 음양사 = 천공

매국노 후작대신 = 굥 (후작대신 자손 끊김, 굥 자손 없음)

말뚝으로 한민족 정기 끊기 = 삼일절 행사를 포함한 다양한 국가 행사에 친일 메세지 넣기,
                                  손에 "왕" 쓰기.
                                  청와대를 조선 총독부로 복원 시도하기.
                                  항일투사 홍범도 장군 동상 지우기.                                 

풍수지리를 신봉하는 왜국 놈들 = 1조 넘게 낭비해서 청와대를 옮기는 토착 왜구들.

은어를 좋아하고, 얼굴에 철(칼)을 넣은 괴물 다이묘 = 쥴리. 그런거니? 성괴?

(은어는 물고기의 귀족으로 명품을 좋아하는 쥴리와 치환 가능하네요)

다이묘 관을 보호하는 매국노 후작대신 관 = 쥴리를 보호하는 굥

 

 

 

영화 본 사람들은 제 쓸데없는 상상에 공감 해주실까 궁금하네요... ㅎㅎ

 

참고로.

"파묘" 영화 본 느낌은...
배우님들 명품 연기를 갈아 넣어서 만든 영화... 2시간 20분...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재미있습니다. ^^

출처
보완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