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노래방...
어영부영 있었는데,
11시 넘은 시간 무렵,
한 팀(?) 들어왔는데,
젊은 여성 세분.. 들어올 때부터 춤 추며 들어오는~~~
그런데,
눈으로 레이저를 쏘네...
시절인연 .. 하 사심을 그렇게 많이 담을 수 있게 노래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네...
다른 곡도 마찬가지... ( 다른 분이 부르심... )
다음 날 출근 해야 해서 ,
11시반경에 나왔는데,
확실히 기억에 남는다.
눈으로 레이저 쏘는 것은 버티기 힘듬...
도망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