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살림하면 왜 마음의 에너지가 깎이는 기분이 들죠??
게시물ID : freeboard_20223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끼둘고릴라
추천 : 3
조회수 : 47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4/03/16 15:22:48
제가 그렇네요.  역시 방구들 게임러 아줌마 인생이 어울리는 것인가…

살림은 끝이 없고, 중딩 아들넘은 밥 네공기 먹어도 살짝 통통함…

왜냐면 틱같은 것 같은데 계속 움직임 몇천번 이상 거실 걸어다님

그래서 우리집에서 제일 날씬해요.  밥 분명히 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밥솥에 밥이

없음.. 밥솥 뚜껑이랑 물받이 다씻고 그 다음 쌀밥 했어요.


에너지가 깎이는 기분이 듭니다.  나이가 드니 지갑을 자꾸 집에서 잃어버리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