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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편상욱 앵커 조국 대표 부산사투리 일본어냐며 조롱
게시물ID : sisa_12340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유사태
추천 : 9
조회수 : 61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4/03/26 23:22:59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가 부산에 가서 연설중

부산 말로 하겠다며 윤석렬 이제  고마 치아라 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sbs 편상욱 앵커가 이게 일본어냐며 조롱을 합니다..

그래놓고 비난이 쏟아지자 오프닝에 토론을 가볍게 하기

위한 말이었다며 은근쓸쩍 넘어가려고 하는군요..

이게 사과로 끝날 일입니까..?

미친거 아닌가..?
부산 사투리가 일본어..?
나이를 그렇게 쳐먹고서 고마 치아라 ~ 라는 말의 뜻을 모른다..?

말이 안되죠...

뉴스 앵커씩이나 하는 놈이...
알면서도 그랬다면 명백히 조롱인데 그냥 방송에서

할 수 있는 농담같이 은근슬쩍 넘어가려고 하는 짓거리가

아주 역겹군요...

이게 사과로 끝날 일입니까..?

당연히 앵커 교체하고 징계해야죠...

이건 야당 당대표를 능욕한 것도 문제지만

우리 부산말을 모욕한것도 아주 큰 문제라서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일이 아님..

인식의 문제임...

이 정도는 가볍게 농담으로 할 수 있다는 놈이

어떻게 뉴스를 이끌어 갈 수 있나..?
마 ~ 치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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