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욱후욱후욱후욱
제가 지금
교수님의 닥달과,
다섯 마리 고냥이들의
치닥거리+시중과
기타 쌓여있는 잡일거리들을
맹렬히 뚫어내며!!!
몇 년만인지 모를 오유 대풍년을 맞이하야
오시는 뉴비님들을 보는 족족 가두고 있나이다!!!!
헹!!! 들어오실 땐 자유였으나
나갈 땐 아니랑께요??!!!!!!
크하라라라라라라라라ㅏㄹ
노를 저어라~~~~~~
아, 뭔가 쎄함을 느끼며
거기 돌아서신 분!! 딱 서시랑께여????
오유입구는 다섯마리의 지옥의 불쾡이들이
지키고 있어서 못 나가신당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