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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꽃을 꺽는 사람이 아니라 관람하는 사람일 뿐인데~~
게시물ID : freeboard_20229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76년생베드로
추천 : 4
조회수 : 61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4/03/28 22:27:46
인생 모토가 그렇고,
그렇게 살아왔고,
그렇게 살아갈 것임!
오늘,
닭집에서,
뭔가 이상한 행동 보여준(?) 분~~
뭐야?
라고 생각할 뿐~~
하긴,
생각의 차이가 너무 많이 나니,
상대가 어떤 생각을 가질 지 전혀 예측 못하는 거겠지~~
헬스클럽도 마찬가지~~
영업은 이사 혼자 뛰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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