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크크크크크
아침 8시에 출발해서
11시반쯤 도착해가꼬~~
텐트도 다 쳐 놓고, 간단하게 라면도
끓여먹었어용
근데 텐트 치다가;;; 중앙에 있는 폴대가
우지끈!! 부러져 버려섴ㅋㅋㅋㅋㅋㅋㅋㅋ
끈으로 잡아당겨 팩 박았더니~~~
텐트가 찌그러졌어용;;;
하기사 이 빅토리아 돔 대체 언제
산거였지....못해도 5-6년은 된 거 같으니~~
폴대가 부러질 때도 되었지라;;;;
앤드 불멍을 위한 20키로짜리 장작 네 박스는;;;;
차 안에 실을 곳이 없어서리
차 위에 루프렉이라고 했던가
거기다 화물 묶는 끈으롴ㅋㅋㅋㅋ
묶고 그물망까지 씌워섴ㅋㅋㅋㅋ
델고 왔어욬ㅋㅋㅋㅋㅋㅋㅋ
아아...텐트를 다 치고도
시간이 마이 남아서
행복합니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