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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엄마, 보통엄마
게시물ID : freeboard_20230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끼둘고릴라
추천 : 2
조회수 : 61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4/03/31 17:04:30
식사 할때 보통엄마

“땡땡아, 밥 먹자”

식사할때 우리집 엄마(나)

“필멸자여, 밥을 먹어라!!”

아들이 왔다갔다 하며 음악 수백번 틀때

보통엄마


“아들 시끄럽다 가만히 앉아있어”


우리집업마(나)

“ 땡땡이 으흐흐 가만두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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