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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230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eoGenius
추천 : 4
조회수 : 50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4/04/01 08:23:02
아내가 다이소 간다해서(백자 산 날)
저도 따라나갔습니다.
시내에서 다이소 한참 두고 내리라는 겁니다.
머리 자르고 오라고...
(다음주말에 자르겠다고 개겼었음)
돈까스수술도 안 당해본 저인데,
지금 생각해도 다리가 ㅎㄷㅎㄷ 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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